방시혁 재산 집 저작권료 국내 부자 순위 정리

방시혁 재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시혁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의 현 의장이며 2005년에 방시혁 의장이 직접 설립한 회사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며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조 단위의 수익을 벌어 들이고 있습니다.

이런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의장인 방시혁씨는 재산이 어느 정도이며 저작권료는 얼마인지? 그리고 방시혁 의장의 국내 부자 순위는 어느 정도인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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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방시혁 집
2. 방시혁 저작권료
3. 방시혁 재산
4. 방시혁 국내 부자 순위

 

방시혁 재산

 

방시혁 집

현재 방시혁씨가 국내 거주하고 있는 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파크르 한남입니다.

전세만 100억 원이 넘는 프라이빗 아파트이며 준공 이후 지금까지 거래된 건 수가 10건이 채 되지 않을 정도로 거래가 많이 없는 곳입니다.

방시혁씨는 2021년에 104억 원에 해당 집을 매수하여 현재는 150억 원 상당의 가치를 지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시혁씨는 미국 LA에도 집을 매입한 이력이 있습니다. LA 부촌의 한 대저택을 350억 원에 구매하여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시혁 저작권료

방시혁씨는 한 방송 프로에 나와 저작권료에 대해 밝힌 바가 있습니다.

현재 방시혁씨가 저작권협회에 등록한 곡만 500곡에 가까우며 매년 100억 원 이상의 저작권료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등록된 곡이 워낙 많기 때문에 어떤 곡이 저작권료를 가장 많이 벌어다 주는지는 모르지만 미국에서 1곡을 히트 시키면 저작권료로 몇 십억 원을 벌어 들일 정도로 많은 저작권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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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재산

방시혁씨의 재산은 거의 대부분 주식입니다.

방시혁씨가 의장으로 있는 하이브 시가총액이 약 10조 5,000억 원에 달하며 방시혁씨의 지분 가치를 고려했을 때 3조 8,000억 원 ~ 4조 원에 육박할 정도의 주식 재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거주 중인 국내 집과 미국 집만 500억 원에 가까우며 보유 중인 건물은 따로 없으나 하이브가 임차하고 있는 건물 임대료만 1년에 18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방시혁 국내 부자 순위

방시혁씨의 재산은 4조 원에 가깝기 때문에 국내 부자 순위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부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1위는 여전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며 10위 까지의 국내 부자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위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 2위 전 삼성미술관 관장 홍라희
• 3위 호텔신라 대표 이부진
• 4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이서현
• 5위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조정호
• 6위 현대차 명예회장 정몽구
• 7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의선
• 8위 에코프로 회장 이동채
• 9위 카카오 센터장 김범수
• 10위 하이브 의장 방시혁

 

국내 1위 ~ 4위는 최근 삼성전자 주가 상승으로 삼성가가 모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15위 권에 머무르고 있다가 올해 1월에 10위로 국내 부자 순위에 자리매김했습니다.

기존의 10위에 있던 부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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