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재산 수입 광고비 남편 재산까지 총정리

전지현 재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국내 CF 퀸을 한 명 꼽자면 단연 전지현씨가 항상 떠오르는데요. 그만큼 CF도 많이 찍고 CF를 통해 큰 효과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전지현씨의 광고 모델 전속계약 갱신이 꽤 오래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CF 퀸인 전지현씨의 광고비 수준은 어느 정도이며? 재산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증권맨인 전지현씨 남편의 재산은 또 얼마나 있는지? 언론에 알려진 정보들을 토대로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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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전지현 수입
2. 전지현 광고비
3. 전지현 재산
4. 전지현 남편 재산 직업

 

전지현 재산

 

전지현 수입

전지현씨 수입은 크게 드라마 및 영화 출연료, 광고모델 모델료, 부동산 임대 수입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은 수입은 광고모델 모델료이며 그 다음으로 드라마 및 영화 출연료, 부동산 임대 수입 순입니다.

전지현씨 드라마 회당 출연료는 2억 원대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최근 찍었던 드라마 지리산에서 회당 2억 원 전후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언론에 알려져 있습니다.

전지현씨는 가장 전성기일 때는 배우 김수현, 탑 급 MC 유재석씨보다도 더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해가 있을 정도로 높은 수입을 받고 있습니다.

 

 

전지현 광고비

전지현씨는 광고 업계에서 가장 높은 광고비를 받는 축에 속합니다.

언론에 알려지기를 광고모델 전속계약 비용이 10억 원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작년에는 상반기에만 광고비가 130억 원대 수입으로 추정되었으며 2020년에는 모델료만 약 170억 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히트를 쳤던 해에는 국내외 광고 수입이 500억 원에 달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전지현씨는 아직까지도 높은 광고 모델료임에도 많은 회사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여 광고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BHC 치킨, LG생활건강, 지오다노, 가나초콜릿, 신세계 인터내셔날, 버버리, 인터파크, 에스티 로더 등의 회사와 계약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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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재산

배우 전지현씨의 재산으로는 건물과 집이 있는데, 지금까지 매수한 건물만 4채였으며 대출은 단 한 건의 건물만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2007년 논현동 건물 86억 원
• 2013년 이촌동 건물 58억 원
• 2017년 삼성동 건물 325억 원
• 2021년 등촌동 건물 505억 원

 

현재 위 건물 가운데 2007년 86억 원에 매입한 논현동 건물은 5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 이후 230억 원에 매각했으며 이를 통해 140억 원대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촌동 건물은 스타벅스 매장으로 임대 중이며 등촌동 건물은 가전제품 대리점에 임대를 주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대출을 발생시켜 매입한 등촌동 건물은 채권최고액이 약 280억 원, 현금 220억 원을 주고 매입한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지현씨의 집은 과거 2014년 75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자택을 근래에 130억 원에 매각했으며 최근에 성수동에 위치한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의 현금을 주고 매입했습니다.

이렇게 전지현씨는 건물과 집까지 재산을 매입한 가격으로만 합치면 1,000억 원이 넘고 현재 시세로는 1,3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지현 남편 재산 직업

전지현씨 남편은 현재 알파자산운용 대표로 선임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과거 뱅크 오브 아메리카 파생상품 부문장으로 일했으며 알파자산운용 회장의 차남으로 2019년 부사장으로 영입되고 현재는 신임 대표로 선임되었습니다.

알파자산운용은 4,700억 원을 운용하는 회사이며 이중 70%가 넘는 지분이 전지현씨 남편인 최준혁씨의 지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산으로 치면 지분 가치만 수천 억 원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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