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국제결혼 비용 여자 특징 현실 후기

벨라루스 국제결혼 비용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친구 중 한 명이 1년 전에 벨라루스 결혼 업체를 통해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한 친구가 있습니다.

저 또한 벨라루스를 여행한 적이 있고 같이 자리도 많이 했기 때문에 벨라루스 국제결혼 비용이나 벨라루스 여자들의 특징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데요.

벨라루스 국제결혼 비용이나 여자들의 특징, 결혼 현실과 후기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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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벨라루스 여자 특징
2. 벨라루스 국제결혼 비용
3. 벨라루스 국제결혼 현실
4. 벨라루스 국제결혼 후기

 

벨라루스 국제결혼 비용

 

벨라루스 여자 특징

일단 벨라루스는 남녀 성비가 완전히 무너진 곳입니다.

남자 여자 성비는 현재 0.8 : 1 수준이며 이는 우리나라 최고의 남녀 성비 불균형 세대(90년대 초생)보다 더 불평등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접점을 만들고 관심을 받기 위해 벨라루스 여자들은 가까운 마트나 음식점에 갈 때도 풀 메이크업을 한다고 합니다.(현지 벨라루스 여성 피셜)

벨라루스 여자는 슬라브계 민족인 것을 감안해도 더 하얀 피부를 갖고 있고 평균 키가 160cm 후반 ~ 170cm대 일 정도로 기본적으로 여자들의 평균키가 큰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미녀가 많은 도시 2위로 선정된 나라이기도 하며 키도 커서 전 세계 모델 에이전시들이 벨라루스에서 많이 캐스팅 하기 위해 모인다고 합니다.

벨라루스 여자들의 성격은 가족 중심적이고 독립적인 편이며 매체에서 알려 주기를 남편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벨라루스 여자들도 남편 얼굴이랑 조건을 보기 때문에 무조건 벨라루스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고 해서 결혼할 수 있는 게 아님을 아셔야 됩니다.

 

 

벨라루스 국제결혼 비용

국제결혼 비용에는 항공권과 현지 결혼식 비용, 통역사를 붙이면 통역비, 숙박비 그리고 결혼 중개업체에 지불할 중개 수수료까지 모두 포함된 비용입니다.

보통 국제결혼 하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쪽이 저렴한 편이며 그 다음으로 중국, 태국, 슬라브 민족의 피가 섞인 키르키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여성의 국제결혼 비용이 이보다 더 비싼 편입니다.

그 다음이 러시아와 벨라루스인데 벨라루스는 러시아 보다도 더 비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벨라루스 결혼중개업체가 잘 없으며 러시아가 2,500만 원 ~ 많게는 4,000만 원까지 나오는데 벨라루스는 이보다 더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벨라루스 국제결혼은 서류 관련 비용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이런 비용도 적게는 100만 원 ~ 200만 원 사이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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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국제결혼 현실

벨라루스는 미녀가 많은 나라라고 하지만 직접 제가 본 벨라루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미녀가 많이 없다는 점입니다.

세계 어딜가든 미녀라고 불릴 정도의 외모를 가진 여성은 눈이 높아서 우리 같은 동양인들은 거들떠도 안 봅니다.

벨라루스 여자(친구 와이프)피셜 우리가 볼 때 미녀라고 보이는 정도의 벨라루스 여자들은 키가 190cm은 넘어야 말을 붙여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벨라루스 여자들은 나이 많은 남자를 선호하지 않아서 40대 이상은 사실상 벨라루스 여성들과 국제결혼이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벨라루스 미녀와의 국제결혼은 결혼 중개업체에서는 결혼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고 연애 결혼 아니면 메스컴에서 볼 수 있는 벨라루스 미녀와 결혼은 포기 하셔야 됩니다.

 

 

벨라루스 국제결혼 후기

제 친구는 러시아 교환학생으로 모스크바에 므기모? 인가 어떤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언어 교환 어플을 통해 현지 벨라루스 여성과 교제를 했고 중간에 한 번 깨졌다가 재결합하고 2년 뒤에 결혼을 했습니다.

국제결혼 하면서 들었던 비용이 행정사를 통해 벨라루스 결혼 서류를 준비하는데 150만 원인가 들었다고 했고 현지에서 결혼하고 신혼여행 하고 하는 비용까지 다 합쳐서 800만 원 조금 안 되게 썼다고 합니다.

처음 친구의 벨라루스 와이프를 봤을 때 피부가 너무 하얘서 빛이 나는 정도였고 누가봐도 모델 같이 생겼는데 자기 나라에서는 평범한 얼굴이라는 대답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가끔 친구네 집에 놀러 가서 마찬카? 돼지고기로 만든 벨라루스 음식인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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