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비상금대출 이자, 중도 상환 방법 및 후기 정리

토스뱅크 비상금대출 이자와 중도 상환 방법, 실제로 300만 원을 받아 본 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조건 없이 300만 원을 빌릴 수 있는 금융상품들이 많아졌습니다. 토스뱅크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나이만 19세가 넘는다면 직장, 소득 상관없이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토스뱅크 비상금대출 이자
2. 토스뱅크 비상금대출 중도 상환
3. 토스뱅크 비상금대출 받아 보기
4. 토스뱅크 단점

 

토스뱅크 비상금대출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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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비상금대출 이자

최근에 금리가 많이 올랐습니다. 제가 토스뱅크 비상금대출을 이용했을 때는 5% 대였는데 지금은 신용등급 900점 대 기준으로 6.8%이고 신용 점수가 낮으면

최대 15%까지 금리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 6.8% ~ 8% 정도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토스뱅크 이자는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매 달 나가기 때문에 300만 원을 빌렸다 가정하면

대략 한 달에 1만 8,000원 ~ 2만 원 정도 이자가 나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토스뱅크 비상금대출 이자는 1년 단위로 변동됩니다.

만약 이자를 연체하면 연체 이자가 또 별도로 발생하는데요. 연체 이자는 대출 원금에서 대출금리 + 3%를 가산해서 연체 이자를 별도로 산정에서 부과되니까 연체는 무조건 하면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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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비상금대출 중도 상환

토스뱅크 비상금대출은 원금 상환을 만기 일시상환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중도 상환을 통해 중간에 갚을 수도 있는데요.

토스뱅크 비상금대출은 마이너스 통장처럼 언제든지 원금을 입금하여 상환하고 대출 기간 동안에는 다시 빌리고 싶을 때 다시 빌릴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중도 상환 수수료는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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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비상금대출 받아 보기

토스뱅크 비상금대출은 토스뱅크 홈페이지로 이동(토스뱅크 홈페이지 이동하기 ▶▶)하여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토스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토스 앱에 들어가 메뉴 -> 토스뱅크 -> 토스뱅크 상품소개에 토스뱅크 신용대출 탭 -> 비상금대출로 들어가면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비상금대출 한도는 최저 50만 원 ~ 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서류 제출을 안 해도 되고 클릭만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받아 보기 용이합니다.

 

 

토스뱅크 단점

저는 올해 초에 토스뱅크를 통해 300만 원을 5.8%대에 받았고 한 달에 1만 4,000원 정도 이자를 내고 있습니다. 300만 원은 급전이었기에 지금은 해결돼서 다음 달에 갚을 예정인데

제가 토스뱅크 비상금대출을 받아 보고 느낀 단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대출은 기준금리 + 가산금리로 산정해서 대출 금리를 정하는데

토스뱅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아닌 금융채 1년 물 기준금리로 삼고 가산금리를 연 2% ~ 10% 가까이 책정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기준금리를 0.5 ~ 0.75만 올려도 비상금 대출은 2%씩 훅훅 뛰어버리는 게 단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토스뱅크 비상금대출 이자와 중도 상환 여부, 그리고 직접 받아본 후기, 토스뱅크의 치명적인 단점까지 정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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