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시딜 가격 효능 부작용 프로페시아와 차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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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딜 가격 효능 부작용 프로페시아와 차이 총정리

by 부동산을공부하자 2023. 7. 31.

판시딜 가격과 효능, 부작용, 프로페시아와 차이, 직접 복용 중인 효과 후기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유전적으로 탈모가 없는 환경이지만 후천적 요인으로 대학생때부터 남성형 탈모가 생겨 현재는 상태가 많이 나아진 상황입니다. 제가 탈모가 생기고 극복하기까지 판시딜을 지속적으로 먹어 왔었는데

판시딜의 효능과 부작용, 자세한 후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앞머리심기 비용과 후기, 부작용을 알려드릴게요.

탈모에 좋은 음식 저는 이걸로 개선 했습니다.

 

목차
1. 판시딜 효능 / 부작용
2. 판시딜 가격
3. 판시딜 프로페시아 차이
4. 판시딜 3년 복용 효과 후기

 

판시딜 가격
판시딜 가격

 

판시딜 효능 / 부작용

판시딜은 탈모 경구치료제로써 일반의약품이라 의사의 처방없이 약국에서 그냥 구매할 수 있는 영양제입니다.

판시딜 주요 성분으로는 머리카락에 좋은 약용효모,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물질인 케라틴, 모근 대사의 활성도를 높이는 티아민염산염 등이 주요 성분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판시딜을 복용했을 때 볼 수 있는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판시딜 효능
    • 탈모 보조치료
    • 모발 발육 촉진
    • 두피 건강 개선
    • 모발 건강 증진
    • 탈모 방지

판시딜 복용 시 위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더불어 케라틴 성분 때문에 손발톱 건강 개선 및 발육을 촉진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탈모 보조 치료제로 사용되는 판시딜은 과유불급, 또 많이 먹게 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요. 판시딜 과다 복용 시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장 불쾌감
  • 빈맥
  • 오한
  • 발한
  • 가려움
  • 두드러기
  • 홍조
  • 두통
  • 어지러움
  • 머리 외의 신체부위에서 발모현상

과다 섭취만 하지 않고 적정량으로 올바른 섭취를 하면 따로 큰 부작용은 없기 때문에 1회 1캡슐, 1일 3회 식후 복용 섭취 방법을 잘 따르시길 바랍니다.

 

 

판시딜 가격

판시딜 판매처는 인터넷이나 개인 간 구매는 할 수 없으며 무조건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입니다.

처방전 없이도 구매할 수 있으니 굳이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되며 곧 바로 약국에 가서 판시딜을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단, 판시딜을 판매하는 약국이 있을 수 있고 판매하지 않는 약국도 있기 때문에 발품을 찾으셔야 하며 가격 또한 판매하는 약국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시딜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 달분(90정) - 42,000원 ~ 48,000원
  • 40일 분(120정) - 51,000원 ~ 56,000원
  • 두 달분(180정) - 72,000원 ~ 86,000원
  • 세 달분(270정) - 100,000원 ~ 110,000원

저는 3달치를 마산의 한 약국에서 9만 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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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딜 프로페시아 차이

탈모약으로 가장 많이 떠올리는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이런 치료제와 판시딜의 차이점은 간단합니다.

판시딜은 탈모 치료 보조제라고도 불리며 쉽게 말해 탈모 영양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모발에 영양제를 공급하는 제품입니다.

반면 프로페시아는 근본적으로 탈모를 일으키는 DHT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탈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부작용 사례도 다양하게 일어나는 만큼 복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다른 차이점은 판시딜은 일반의약품이라 의사 처방없이 구매할 수 있지만 프로페시아는 전문의약품이기에 의사 처방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차이점입니다.

 

 

판시딜 3년 복용 효과 후기

저는 대학생 시절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남성형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조증상으로 모발의 색깔이 갈색빛을 띄게 되었으며 머릿결도 뚝뚝 끊어질 만큼 상해 있었고 일상생활 중에 머리카락이 빠져 얼굴에 달라붙는 현상도 자주 일어났습니다.

저는 양가 조부모님부터 부모님까지 탈모 유전자가 없었기 때문에 따로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같은 탈모 치료제로 탈모 치료를 시작하지 않고 스트레스와 모발 건강만 일단 잡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미녹시딜과 판시딜을 함께 처방하기 시작했고 시작한지 세 달만에 일상생활 중 머리카락이 빠져 얼굴에 달라붙는 현상이 줄어들었으며 샤워 후 드라이 중 빠지는 머리카락 수도 점점 줄게 되었습니다.

다음 270정 판시딜 제품으로 구매하고 복용 중에는 모발 색깔도 갈색빛보다 안에서부터 까맣게 보여지게 되었고 270정 제품을 3번 다 먹었을 때(약 10개월 뒤)는 휴대폰으로 정수리 사진을 찍었을 때 많이 비어 보이지 않고 촘촘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서 효과를 봤을 수 있지만 만약 판시딜을 복용했는데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면 굳이 장기간 섭취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탈모 보조 치료제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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