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용대출과 관련한 규제가 발표되자 DSR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DSR이 무엇인지? 검색해보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DSR뜻 을 알려드리고 DSR 계산법 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말씀드릴게 있는데 12월 16일 부동산 대책에서 DSR 규제가 강화되어 원래는 은행별 DSR을 적용하여 은행별로 DSR비율을 적용했으나 12.16부동산대책으로 차주, 즉 대출받는 사람별로 DSR을 적용하게 개정되었습니다.
12.16관련 부동산대책은 제 블로그에 포스팅해 둔게 있으니 찾아보시고 확인하시면 되시구요. 이제 DSR이 무엇인지 DSR뜻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DSR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로써 연간 소득에서 총 부채(자동차 할부,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대출,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신용카드 연체금액 등 총 부채금액)를 나눈 비율을 DSR비율이라 합니다.
여기서 나누는 비율은 전체 원리금이 아닌 1년간 갚아야하는 원리금을 합한 금액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로 나눠줘야 합니다.
여기서 총 부채에 위 항목의 원금은 물론 이자도 총 부채에 가산됩니다. 한 번 DSR 계산법을 알려드려볼까요?
예를 들어 5,000만 원의 주택담보대출이 있고 연간 이자가 3.1%면 5,000만 X 3.1% = 155만원
155만 원도 총 부채에 가산하여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에 포함되게 됩니다. 한 번 계산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연 소득이 9,500만 원을 받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자동차 할부는 1,500만 원이 있고 할부금 이율은 3.7% 입니다 할부기간은 5년 입니다. 그리고 주택담보대출 1억 5,000만 원이 있고 이율은 2,3%에 총 대출기간은 20년 입니다.
또한 신용대출을 3,000만 원을 끌어 썼는데요. 이율은 3.9%입니다. 대출기간은 4년이구요, 일단 총 부채를 계산해 줍니다. 먼저 원금입니다. 1,500만 + 1억 5,000만 + 3,000만 = 1억 9,500만 원이 원금 부채고
자동차 할부 1,500만 X 3.7% = 55만 원, 주택담보대출 1억 5,000만 X 2.3% = 345만 원, 신용대출 3,000만 X 117만 원, 이자 총 부채는 55만 + 345만 + 117만 = 517만 원이 되겠네요.
그리고 각각의 대출기간을 따져 1년간 내야하는 원리금으로 계산시 자동차 할부 1년 원리금은 1,500 + 55만 = 1,555만 / 5년 = 311만, 그리고 주택담보대출은 1억 5,000만 + 345만 = 1억 5,345만 / 20년 = 767만
마지막으로 신용대출은 3,000만 + 117만 = 3,117만 / 4년 = 779만 원이 되네요 1년간 총 부채 원리금을 합산해 줍니다. 779만 원 + 767만 + 311만 = 1,857만 원이 됩니다.
이제 여기에 연 소득을 나눠주면 되죠. 1,857만 / 9,500만 = 19%, 약 20%정도 되겠네요. 최근에 발표된 DSR 규제안은 은행별로가 아닌 차주별 40%의 비율을 적용한다고 했으니 위의 사례의 대상자는 좀 더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겠네요.
아 제일 중요한건 이제 금용규제안에 신용대출을 1억이상 받은걸로 주택구입에 사용하면 신용대출금을 회수한다는 규제안을 발표했습니다.
11월 30일 이후부터 적용되구요, 그 이전부터 아마 신용대출 풀로 끌어다 사람들이 집을 많이 살 것 같네요. 특히 씨드가 많이 필요한 조정대상지역보다는 비조정지역의 대장아파트에 투자를 많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오늘 DSR뜻을 알아보았고 계산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렸습니다. 원래 DSR 계산방법과 DSR 뜻을 별도로 포스팅을 작성하려 했으나 그냥 이왕 알려드릴거 한 번에 알려드릴려고 이렇게 한 포스팅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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