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 준비물 돈 아끼려면 이렇게 해야죠
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정보

입주청소 준비물 돈 아끼려면 이렇게 해야죠

by 부동산을공부하자 2021. 9. 20.

입주청소를 직접?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는 입주민들이라면 입주청소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는 아파트 시공이 끝난 뒤 바로 입주하기 때문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분진이라든지 먼지 오염물질들이 집안 곳곳에 있는데요.

 

이거를 솔직히 입주하는 입주민이 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근데 또 이게 입주청소 업체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니 입주청소를 직접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신데요.

 

 

저도 얼마 전 이사를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지방의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당연히 입주청소했고요. 비용이 정확히는 말씀 못 드리지만 50만 ~ 100만 원 사이로 줬습니다.

 

청소, 하자 점검, 새집증후군 약품 처리 등 모든 서비스 다 해서 이 정도 준 거고요. 뭐 아무튼 제가 입주청소를 했다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입주청소를 직접 하실 분들, 제가 입주청소 시 준비물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주청소 순서

입주청소를 직접 하실 생각이라면 청소 순서 정도라도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이왕 자신이 직접 살 집 청소를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요!

  • 청소는 위에서부터
    • 신축 아파트의 집 천장은 분진도 그렇고 먼지도 많이 달라붙어있어서 매우 더럽습니다. 그래서 청소를 바닥에서부터 하지 마시고 위의 천장부터 청소하여 나중에 다 끝나고 바닥을 마무리로 하셔야 됩니다. 아래에서부터 해버리면 나중에 천장 끝나고 다시 먼지가 바닥에 가라앉기 때문에 위에서부터 시작하세요.
  • 청소 순서
    • 1) 수납장 청소
    • 2) 창문 틀 청소
    • 3) 화장실 및 세탁실 청소
    • 4) 천장 청소
    • 5) 벽면 및 몰딩 청소
    • 6) 주방 청소
    • 7) 바닥 청소

 

청소는 위의 순서대로 하셔야 다른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한 번에 청소하실 수 있습니다. 가령 세탁실 청소를 먼저 해 놓고 창문 틀을 청소했다가 창문틀 먼지가 다시 세탁실에 가라앉기 때문에 창문 틀을 먼저 청소해 주는 것이죠.

 

 

 

 

입주청소 준비물

청소기, 물걸레, 높은 곳을 청소할 간이의자, 고무장갑, 먼지 솔, 손걸레, 대야, 밀대, 물티슈, 신문지, 쓰레기봉투, 나무젓가락, 화장실 세제, 화장실 솔

입주청소를 위한 준비물은 이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신축 아파트 입주청소 기준이고요. 여기서 구축이나 누가 살았다가 나간 곳에 들어가기 위한 입주청소라면 락스나 주방이나 타일을 닦기 위한 매직 블록, 세제 이 정도가 더 필요하게 됩니다.

 

준비물에 따른 청소 방법은 간단합니다. 청소기는 바닥 청소 시 필요하고, 물걸레는 청소기 이후, 간이의자는 높은 곳에 위치한 서랍장이나 몰딩을 청소해 주기 위해 필요하고

 

 

고무장갑은 당연히 필수죠? 먼지 솔은 천장이나 높은 곳의 먼지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필요하며 손걸레와 대야는 한 세트로 청소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밀대는 천장이나 벽체의 분진, 먼지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기 위해서 필요하고 신문지는 혹시 주방에서 세제나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할 때 바닥에 깔아두면 좋고요.

 

입주청소-준비물
입주청소

입주청소하면서 발생한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챙겨가시고 나무젓가락은 창문틀 청소 시에 아주 용이합니다. 딱딱하게 굳은 창문틀 먼지는 걸레로는 잘 안 지거든요.

 

마지막으로 화장실은 세제와 청소솔 만으로도 충분히 청소가 됩니다. 만약 누가 살았던 곳을 청소한다면 곰팡이 제거제랑 락스가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입주청소 준비물에 대한 포스팅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요.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 선수 관리비가 발생할 텐데, 이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여 주시면 됩니다.

 

 

선수 관리비 영수증 안 챙기면 손해 봅니다.

선수 관리비가 뭘까? 선수 관리비는 신축 아파트에서 부담하게 되는 관리비 명목의 보증금입니다. 공동주택이면 입주 초기 모두 선수 관리비가 발생하게 되는데, 공동주택의 종류로는 아파트도

dhhdc1.tistory.com

 

 

이사전 체크리스트 이거 확인 안하면 귀찮아집니다.

누구나 집에 살게되면 언젠가는 이사를 가기 마련입니다. 물론 한 주택에 평생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은 10만 명 중에 10명 될까 말까?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이사전

dhhdc1.tistory.com

 

댓글